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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장수 봉화산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장수군 봉화산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 확충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봉화산 산철쭉 군락지 일원에는 산철쭉 5000그루가 식재됐다.전북자치도와 장수군은 숲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마련했다. 행사에는 노홍석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장수군수와 군의원, 산림조합 관계자,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봉화산 산철쭉 군락지 0.3ha 구간에 산철쭉을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봉화산 산철쭉 군락지는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매년 봄 붉게 물든 산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전북의 대표적인 산림경관 자원으로 꼽힌다.이날 행사에서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수군산림조합은 블루베리, 체리, 감나무 등 유실수 묘목 600주를 참가자들에게 나누어주며 생활 속 나무심기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도는 이번 행사가 탄소흡수원 확충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이 지닌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체계적인 나무심기 사업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북자치도는 올해 205억원을 투입해 1894ha에 44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탄소흡수원 확충과 미래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임실군립도서관, 다채로운 상반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임실군립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생활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임실군립도서관 2개소에서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했다. 군민들의 자기계발을 돕는다는 취지다.임실군립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영어동화 교실, 나의 인생 스피치 교실, 타로 심리학 등을 운영한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공예 클래스, 코바늘 클래스, 하모니카 초급, 우쿨렐레 초급, 기타 초급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한다. 독서와 문화, 취미 활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기회다.오수도서관에서는 가죽공예, 챗GPT, 퍼스널컬러, 캘리그라피 등 실생활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민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초까지 진행된다. 임실군립도서관은 3월 13일부터, 오수도서관은 3월 23일부터 온라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배움과 문화 활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임실군립도서관이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문화관 및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영화 도시 전주, 영상 산업 발전 방향 모색…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전주시가 영화 영상 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주영상위원회는 지난 17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2026 전주 영화 영상 지원사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영화인, 영화 관련 단체 관계자, 관련 학과 대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 전주'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온 전주시와 전주영상위원회의 노력이 돋보이는 자리였다.이번 설명회는 기존의 단위 사업별 온라인 공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영상위원회는 2026년 주요 지원사업으로 영화 영상 제작 지원, 로케이션 촬영 지원, 전주영화학교 운영 등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전주시의 영화산업 육성 정책에 대한 공유도 이루어졌다. 전주시는 올해 27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보유한 영화 영상 도시로서의 강점을 강조했다.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영화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영화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가 영화 영상 산업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인 영화 영상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주가 명실상부한 영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전북자치도, AI 드론 등 미래 기술 인재 육성 '시동'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기술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미취업자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는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임실, 고창 등 7개 시군에서 총 3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각 시군은 관내 기술교육 훈련기관과 협력하여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2~6개월의 단기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AI 기반 전기설비, 드론, 스마트 자동화 설비 등 미래 산업 분야 교육 과정을 새롭게 마련했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뿐만 아니라 6개월간의 사후 관리도 제공하여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지원한다. 전북자치도는 참여 시군 및 훈련기관을 확대하여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렸다.서영민 전북자치도 기업애로해소과장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제공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은 해당 시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군별 협약 훈련기관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임실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모집
임실군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새로운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3월 16일부터 시작되며, 임실군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모바일 헬스케어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 앱과 손목밴드 형태의 활동량계를 통해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원 전문가들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의료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상담에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인다. 이들은 건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임실군 주민과 직장인이다. 다만,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작년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모집 인원은 35명으로 제한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선착순 마감이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등록은 4월 말부터 시작하며, 실제 서비스는 5월부터 제공될 계획이다.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사업 기간 동안 참여자는 총 3차례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임실군보건의료원 모바일헬스케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이 임실군민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완주군, 필리핀서 농촌 일손 도울 '구슬땀' 80명 선발
완주군이 농번기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필리핀 랄로시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현지 면접을 진행한 것이다. 5일간 진행된 이번 면접에는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3명과 통역 2명 등 총 6명이 참여했다.총 305명의 지원자가 몰린 이번 면접에서, 완주군은 단순한 면접을 넘어 체력 테스트와 심층 면접을 병행하여 근로 적합성을 꼼꼼하게 평가했다. 악력, 배근력 등 기본적인 체력 측정은 물론, 남녀 구분을 고려한 추가 체력 검증을 통해 실제 농작업 수행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심층 면접에서는 색맹 검사와 함께 근로자의 태도, 근로 의지, 가정환경 등 다양한 배경을 확인했다. 완주군은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80여 명을 선발, 2027년 계절근로자로 투입할 계획이다.한편 면접 일정 후 완주군은 필리핀 룬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관련 업무협약서를 전달했다. 현지 지방정부의 계절근로자 운영 여건과 지역 상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완주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농가의 인력난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성실하고 우수한 근로자를 안정적으로 확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자치도, 발달장애인 휴게소 취업 성과…민관협력 결실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한 휴게소 현장 직업훈련 프로그램에서 발달장애인 2명이 정규직 취업에 성공하며 민관 협력 고용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도는 익산 미륵사지 휴게소에서 진행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 훈련생 2명이 정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전북자치도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 한남상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력 사업의 결실이다.도는 지난해 8월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휴게소 현장을 활용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이끌었다.도는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력 조율을 맡았으며 창혜복지재단은 직무 분석부터 사전 교육, 현장 적응 지원까지 훈련 전반을 담당했다.휴게소 운영사인 한남상사는 실습 환경 제공과 급여 지급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의 장을 열었다.취업에 성공한 두 사람은 약 4개월간 편의점 물품 판매, 카페 바리스타, 위생 관리 등 개인 특성에 맞는 직무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워왔다.이번 사례는 현장 중심 훈련이 실제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발달장애인 자립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성과에 힘입어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올해 신규 휴게소에 훈련생을 추가 배치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미륵사지 휴게소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 경험을 쌓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모델을 더욱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이 사업은 사전 교육과 직업훈련, 멘토링, 사회성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한 뒤 취업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참여 휴게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전주시, 친환경 현수막 의무화…탄소중립 실천 가속
전주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친환경 현수막 사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17일 ㈜휴비스, 전북옥외광고협회 전주시지부, 새활용센터 다시봄과 '친환경 현수막 사용 의무화 및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 공공부문부터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배출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폐현수막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전주시는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를 위한 제도적,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휴비스는 친환경 소재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 확보, 소재 공급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옥외광고협회 전주시지부는 현장에서 친환경 현수막 확산과 정착에 협력하고, 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시민 참여형 교육과 홍보활동에 힘을 보탠다.전주시 산하 8개 출연기관도 협약에 동참,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산과 공공부문 친환경 전환에 뜻을 함께 했다. 시는 이달부터 시 산하 전 부서에서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현수막과 행정용 게시대에 게첨하는 모든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 현수막으로 사용할 것을 의무화했다.시는 공공기관과 상업용 게시대까지 단계적으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는 단순히 원단을 바꾸는 차원을 넘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등으로 지역 제조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전주지역 친환경 원단 제조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지역기업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는 탄소배출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폐현수막 재활용 기반을 마련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공공부문 친환경 전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여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에 힘쓰는 한편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 시장은 "전주시는 공공부문부터 친환경 현수막 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전주시,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전주시가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우범기 전주시장은 17일 오전 8시 팔복예술공장 카페써니에서 강동오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회장,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 등과 함께 '천원의 아침밥' 운영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0일 시작된 '2026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산단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지 확인하고, 새벽부터 식사 준비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근로자들의 아침 식사 결식률을 낮추고, 양질의 먹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158회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식사를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데크카본, 휴비스, 공무직노동조합 등 총 3200만원의 기부금이 모금돼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는 앞으로 이용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 메뉴와 배부 수량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더 많은 근로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우범기 시장은 "근로자들의 든든한 아침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 덕분에 산단 근로자들이 위로와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가 건강해야 전주 경제도 활력을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기업,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상생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완주군, 2026년 부동산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진행
완주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부동산 공시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토지 및 주택 소유자는 4월 6일까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대상은 토지 18만 2,450필지와 주택 1만 8,905호에 이른다. 완주군은 이번 의견 접수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가격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완주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접수된 의견은 면밀한 재조사를 거친다. 감정평가사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절차도 포함된다. 이후 완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김형진 열린민원과장은 “부동산공시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가격 확인 및 의견 제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전주서원시니어클럽, 17일 18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17일과 18일 이틀간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역량 활용 및 노인공익활동 사업단 참여자 17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먼저 첫날 교육에는 노인 역량 활용 참여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안내 사항과 안전교육, 법정의무교육 등이 진행됐다.또한 교육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안전한 활동과 건강한 일자리 참여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경옥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며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돌봄과 복지가 함께 어우러지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전주시는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는 복지로 노인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복지원이 운영하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57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올해 약 2500명의 노인들에게 다양한 공익 활동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전북도, 에너지 혁신인프라 연계 강화..새만금 중심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에너지 분야 혁신인프라 연계 및 활성화 회의'를 개최하고 도내 에너지 분야 혁신기관과 함께 협력사업 확대 및 신규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한 도내 에너지 분야 혁신기관들이 참석해 기관별 인프라 활용 현황과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실증 인증 인프라 간 협력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실증 인증 인프라의 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이후 추진할 신규 협력사업과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지난 2월 개최된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기관별 후속 협력 방안과 공동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도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델 구체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도는 새만금 일원을 중심으로 태양광, 수소, 에너지저장장치, 연료전지 등 에너지 분야 연구 실증 인증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기술 고도화와 기업 유치를 확대해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내 혁신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도내 혁신기관들이 보유한 연구 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국책사업을 적극 발굴해 전북이 에너지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위기 청소년에게 희망을…특별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전주시가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오는 20일까지 '2026년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 학교 부적응, 은둔 생활 등으로 고립된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위기 청소년이다.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이 해당된다.선정된 청소년에게는 위기 상황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생활 지원, 건강 지원, 학업 지원은 물론 자립 지원, 상담 지원, 법률 지원, 활동 지원 등 다방면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는 물론, 청소년지도자, 교원, 사회복지사 등 관계자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 또는 전주시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전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타 법령에 의한 중복 지원 여부와 소득 확인 등을 거친다. 이후 전주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전주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함에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이들이 위기 상황을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완주군, 지역아동센터와 소통…돌봄 정책 개선 모색
완주군이 지역 아동 돌봄 정책 개선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의 소통을 강화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17일 지역아동센터장 13명과 간담회를 열어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센터장들은 아동 돌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개선 사항을 전달했다.완주군은 센터장들의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 교육,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완주군은 지역 기반 아동 돌봄 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유희태 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돌봄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완주군의 아동 돌봄 정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