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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양자산업 육성 세미나'를 개최하고 산, 학, 연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양자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가 양자산업 정책 기조에 대응해 전북도의 전략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양자 전략기술 육성 정책에 따른 전북도의 중, 단기 대응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국가 양자 생태계 변화 흐름을 공유하고 전북의 산업 기반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과 국가 공모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실제 연구 및 산업 현장의 시각에서 전북도 정책의 차별성을 진단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동력 확보 방안을 제언했다.도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전북형 양자클러스터 조성 전략 을 보완하고 향후 추진될 국가 공모사업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박선미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전문가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전북의 강점이 국가 양자산업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전략을 구체화하겠다"며 "산, 학, 연 협력을 기반으로 전북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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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흥덕면과 정읍시 농소동은 지난 10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상호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류정선 흥덕면장과 유경희 농소동장은 같은업무를 하면서 만나 지역활성화, 소멸위기 극복,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한 지역 상생등에 대해 논의하며 자주 왕래했다.흥덕면과 정읍시 농소동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는 지역간 상호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류성선 흥덕면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경제와 지역균형 발전에 도움을 주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상호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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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시와 관광공사에 따르면 신규 선정 지역 5곳과 기존 선정 지역 16곳 등 전국 21개 기초지자체에서 5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정읍시는 부산 수영구, 광주 남구 등과 함께 기존 선정 지역에 해당된다.지원 자격은 해당 지역에서 관광 관련 창업을 계획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다.단, 정읍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사업체여야 하며 식음료, 여행, 숙박, 체험, 기념품 등 관광 관련 분야가 대상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정읍 관광두레 PD 상담을 거쳐 관광두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특히 한국관광공사는 창업 경영 개선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 홍보 마케팅, 법률 세무 자문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관광두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사업화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역 공동체의 자립 성장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지난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전국 152개 지자체에서 약 1400개의 주민사업체가 참여하며 지역관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1월 관광두레 신규 지역으로 선정,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3개 사업체를 발굴해 법인 설립 후 사업을 추진 중이다.한편 시와 관광공사는 신규 사업체 모집과 관련해 오는 23일 오후 1시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1층에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누리집과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 정읍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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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감염병 예방과 확산, 재감염 방지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과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지역 내에 거주 중인 농업인과 외국인, 학생 등으로 무주군은 경로당, 반딧불농업대학,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검진에 주력할 방침이다.감염병 예방수칙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요 증상 및 예방수칙, 예방접종, 결핵 검사, 약물 오남용 예방, C형간염 장내기생충 예방수칙 등을 교육할 예정으로 무주군보건의료원 감염병 담당 공무원이 직접 진행한다.특별히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인과 어르신들에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강화할 계획으로 봄 가을철에 증가하는 ’쯔쯔가무시증‘ 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예방을 위해 작업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작업 후 샤워 및 의복 세탁 등의 구체적인 예방수칙을 공유한다. 금강 유역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증 등 12종의 장내기생충 무료 검사도 진행하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자는 무주군보건의료원 내과 진료 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혈액에 의한 감염으로 심각한 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C형간염‘의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속 키트를 활용한 방문 검진을 진행한다.항체 양성자에게는 확진 검사비를 지원해 조기 치료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지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감염병 예방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공중보건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교육에서 검사, 치료까지 연계하는 무주군 감염병 예방 사업 성과가 군민 건강증진 효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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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오는 4월 '2026년 의료-돌봄 통합돌봄'사업의 추진에 앞서 서비스를 함께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모집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은 낙상예방작업치료 가사 지원 대청소 및 방역 영양더하기사업 스마트돌봄플랫폼 운영 통합돌봄 거점공간 운영사업 등 총 6개 사업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전주시청 별관 3층에 위치한 노인복지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부터 2023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이르기까지 통합돌봄 사업에 참여하며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과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전주시는 '정든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돌봄은 더 촘촘하게'라는 비전을 가지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면서 "선도사업과 시범사업을 통해 아쉬운 부분은 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움으로써 통합돌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역량 있는 서비스 수행기관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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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낙후된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에는 고창군 부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상하면 기관 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과 어항의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이다.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어 과거 낙후되었던 이미지를 벗고 현대적인 어항으로 탈바꿈했다.주요시설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휴락체험센터 어업 편의를 위한 어구보관창고 어촌계사무실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 노후포구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환경도 대폭 개선됐다.이날 준공식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짐을 했으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고창의 바다가 해양레저 문화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활력넘치는 고창 해양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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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택시 호출 공공플랫폼인 '전주사랑콜'이 이용자 저변 확대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특별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거대 민간 플랫폼의 과도한 호출 수수료로부터 지역 택시 사업자를 보호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화폐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출범한 전주사랑콜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3월 한 달 간 전주사랑콜 5회 이상 사용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할인쿠폰이 지급된다.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4월 1일 전주사랑콜 앱 쿠폰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시는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전주사랑콜 홍보도 펼쳐진다.시는 지역 택시조합원들과 함께 전주역과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시설에 직접 찾아가 전주사랑콜 앱 설치 홍보 및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전주사랑콜 앱 신규 설치 시 4000원 쿠폰 지급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시 10% 할인 자동결제 시 이용요금의 5% 마일리지 적립 등의 혜택도 이어가기로 했다.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사랑콜은 민간 플랫폼이 기사에게 높은 이용료나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과 달리, 전주사랑콜은 수수료 부담을 없애 기사들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는 전주사랑상품권 결제를 통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상생 플랫폼'으로서의 차별성을 갖추고 있는 착한 호출 서비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전주사랑콜을 경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사랑콜'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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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지난 2월 23일 신풍동을 시작으로 추진해 온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읍면동 순회 일정을 지난 10일 성덕면과 광활면까지 13개 읍면동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소통의 날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시정 발전을 향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시는 당초 19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하루 1~2개 지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소통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청하, 만경, 백산, 공덕, 용지, 백구면 6개 지역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방역 관리 강화와 축산 농가 보호를 고려해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6개 읍면 방문 일정은 향후 방역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행사는 시정 각 분야를 담당하는 실과소장들도 함께 참석해 소관 업무를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 데 힘을 보탰다.또, 농어촌공사, 국토교통부 등 타 기관 소관 민원에 대해서도 시 관련 부서가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민원인에게 처리 결과를 직접 안내하도록 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경로당 등 현장 방문지를 찾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은“질문 하나하나 경청하고 정성껏 답변하는 정성주 시장의 모습에서 따뜻한 진심이 느껴졌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야말로 김제시를 움직이는 가장 큰 동력이라며접수된 건의사항은 카드화해 완료 시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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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협의체가 2026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구성된 협의체는 청년들의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지난 11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열린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의체의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 및 주요 변경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2026년 청년희망도시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경제, 문화, 환경, 인문,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청년 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전주시 청년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정례회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이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협의체의 활동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들이 전주의 미래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전주시는 청년협의체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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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이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아동복지 실현을 위해 이백초, 오동초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입학지원금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지원은 관내 초등학교에 첫 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들의 교육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준비했다.특히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따뜻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이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명엽 위원장은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백면 황도연 면장은 "이백면의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장님과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백면에서도 아동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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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원 임실 순창 3개 시 군 면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취약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맞춰 사회서비스 공급이 부족한 농어촌 취약지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통합돌봄은 읍면동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돌봄 계획을 수립해 의료 복지 생활 서비스를 연계하는 제도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서비스 제공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보완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북을 포함해 인천, 강원, 충남, 전남, 제주 등 전국 6개 시 도가 선정됐다.전북은 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면지역을 중심으로 심리 영양 주거 운동 서비스를 결합한 '온감 패키지'를 제공한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서비스 제공기관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형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된다.지역 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기관이 참여하고 공급기관 확보가 어려운 지역은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운영을 지원해 현장 서비스를 뒷받침한다.또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도 서비스 공급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농촌 취약지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도는 4월부터 이용자 모집과 서비스 연계를 시작해 농촌지역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국 공모에서 전북이 선정된 것은 농촌 취약지의 수요를 정확히 짚고 실제 작동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설계한 결과"라며 "서비스가 부족한 면지역부터 촘촘하게 연결해 주민이 체감하는 돌봄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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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삼천신협이 전주시의 '전주함께라면' 사업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신협은 11일, 전주시에 라면 1500개를 기탁하며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 가구 지원에 나섰다. 기탁된 라면은 '전주함께라면' 공간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 발굴 및 상담, 복지 서비스 연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최태일 전주삼천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전주시는 지역 금융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한편, 전주삼천신협은 '소상공인 어부바 플랜', '어부바 멘토링',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 '행복한집 프로젝트', '온세상 나눔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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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제2청사 1강의실에서 관내 수박 재배 농가 30명을 대상으로 '고당도 수박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후와 재배 환경에 대응해 고품질 수박 생산의 핵심인 토양 관리와 착과기부터 비대기까지의 생육 관리 등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고창수박시험장의 정주형 연구사를 강사로 초빙했다.강의는 최신 수박 생산 동향과 적합한 품종 선택 방법을 시작으로 착과기에서 비대기에 이르는 생육 단계별 정밀 관리 요령, 생리 장해 및 병해충 방제법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이날 참석한 농업인들은 각자의 재배 과정에서 겪은 실제 실패 사례와 성공 비결을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품질 향상과 생산 안정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등 열띤 학습 의지를 보였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박은 토양 관리 수준에 따라 품질과 수확량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는 작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의 전반적인 재배 기술력이 한 단계 향상돼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수박을 비롯한 지역 특화 작목별 전문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편성해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탄탄한 농가 경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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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향교동행정복지센터는 10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정담은 반찬배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남원쿱-전북인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향교동에서는 매년 남원쿱과 협력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고독사 위험가구 등 건강 취약가구 10가구를 매월 선정, 반찬을 배달하는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협약은 올해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것으로 민관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남원쿱에서 친환경 재료로 직접 조리한 반찬을 향교동행정복지센터에 공급하면, 향교동이 '1일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독사 위험가구의 안부를 확인함과 동시에 건강한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 및 정서적 지지 효과도 거두고 있다.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향교동은 올해도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대상 가구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나영자 남원쿱 대표는 "작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건강한 반찬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향교동 관계자는 "반찬배달 서비스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1일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혜택을 받는 가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한 밥상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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