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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올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인 4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시는 서류검토를 거쳐 면접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20명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선정된 귀농인은 농업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을 활용해 영농 기반 구축, 농지 및 시설 확보, 주택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시는 귀농 희망자의 높은 관심 속에 전북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의 사업비를 배정받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 귀촌인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귀촌 교육, 농가주택수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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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년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를 통해 농촌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6개 거점센터인 공덕두루누리활력센터, 금산문화복지센터, 금구문화복지관, 용지황토빛나눔센터, 백산누리센터, 죽산아라리요나눔터에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요가, 난타, 공예, 제과제빵, 캘리그라피, 생활체조, 기타, 스포츠댄스, 풍물, 실버인지요리 등 문화 건강 취미 활동이 진행된다.주민 수요조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연간 2000명 이상 주민 참여가 예상된다.또한 거점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배후마을 생활서비스도 확대한다.죽산면, 백산면, 금산면 배후마을 10개소를 대상으로 공예 및 푸드 프로그램과 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점센터 중심의 생활서비스가 주변 마을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석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장은 “완료지구별 주민 수요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을 확정했으며 강사 모집과 실무자 및 강사 간담회를 통해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은 조성된 거점시설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점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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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 군산시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복합적인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재설계에 나선다.시는 1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부시장, 국 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산시 조직진단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한다.그동안 군산시의 조직개편이 자체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한 직제 조정 중심이었다면, 이번 용역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핵심 전략 중심의 조직 재설계’를 목표로 추진된다.단순한 기능 조정이 아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전략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편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명회와 그룹별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안과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군산시 미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서 간 이해관계를 넘어 시 전체의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진단이 시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조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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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과세 납세자 권익 보호 중심 12월 말까지 단계적 실시 군산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2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무조사는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세무조사의 핵심 목표로 지방세 탈루 방지 공평 과세 실현 납세자 권익 보호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특히 조사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세무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납세자의 편의를 고려한 납세자 중심 조사 절차도 운영한다.시는 사전 안내문 발송 조사 시기 선택권 부여 조사 결과 신속 통지 등 절차를 통해 성실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다만 고의적인 탈루나 재산 은닉 등 불성실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서정석 군산시 세무과장은 “이번 세무조사는 납세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면서도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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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19~20세 청년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의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금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 발급받은 뒤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연극 뮤지컬 클래식 국악 콘서트 등 공연과 미술 공예 애니메이션 전시, 영화진흥위원회 등록 영화 관람 등에 활용할 수 있다.특히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19~20세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예매처를 기존 2개에서 7개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사업신청은 현재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접수 중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고 문화소비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더 많은 청년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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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지난 11일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광활면 일원에서 시설감자 작황을 살피고 향후 출하 전망을 확인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시는 이날 광활면 재배 단지를 찾아 시설감자의 발육 상태를 확인하고 생산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올해 파종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충분한 일조량과 적은 한파 피해 등 양호한 기상 여건 덕분에 전반적인 작황이 전년 대비 호조를 보이고 있다.특히 이달 하순부터 수확이 시작되는 3중 시설재배 감자의 성숙도와 4월 이후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올 2중 시설재배 감자의 생육 상태를 공유하며 원활한 공급을 전망했다.김제는 전국 시설감자 생산의 30% 이상을 담당하는 최대 주산지로서 이번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선제적 수급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배수가 원활한 간척지 토양의 우수한 물리적 특성과 벼와 감자를 번갈아 재배하는 이모작 방식을 통해 연작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등 광활면만의 차별화된 재배 여건을 상세히 살폈다.이러한 체계적인 생산 관리를 바탕으로 주요 도매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는 고품질 지평선 감자의 우수성을 재확인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시장 공급을 위한 기반을 확립했다.시 관계자는 “시설감자의 안정적인 생산은 농가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국민 먹거리 공급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는 농업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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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불안이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하고 경제 위기 확산 차단에 본격 나섰다.도는 1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응TF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요인과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비상경제대응TF'는 중동 사태에 취약한 것으로 우려되는 민생물가 석유가격 수출기업 소상공인 등 4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전북 실물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유가 안정 측면에서는 도내 주유업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지역 공동체 의식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가짜 석유 제조 판매, 정량 미달 등 민생물가 안정을 해치는 불법 유통 행위도 집중 점검하고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엄정 조치한다.정부가 시행을 예고한 '석유 최고가격제'역시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물가 안정 차원에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불안에 대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농축산물 등 주요 생활품목 가격을 상시 조사하는 동시에 불공정 상행위도 집중 단속한다.바가지 요금 신고 창구를 운영해 물가 변동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며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해 물가 안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중동 분쟁 여파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도내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중동 분쟁 대응 수출기업 특별자금'을 마련, 3월 말부터 공급에 나선다.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며 이차보전 2% 조건에 2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외 변수로 인한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우정청과 협력해 중동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비율을 기존 38%에서 48%로 높이고 기업당 한도도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중동 수출기업 전용 트랙'을 신설해 무역보험 및 보증 신청을 우선 심사 지원하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수출바우처 사업에도 '물류비 지원 전용 메뉴'를 새로 개설한다.이를 통해 결제 지연 미회수 리스크를 낮추고 해상 항공 운임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도 실질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수출 관련 피해 접수와 상담 컨설팅은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고유가 직격탄이 우려되는 소상공인에게는 상반기 내 517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조기 공급하고 1200억원의 대환자금을 투입해 원리금 상환 부담을 낮춘다.경영환경 개선과 민생 솔루션 컨설팅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도 뒷받침한다.소상공인 고유가 SOS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14개 시 군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경영에 미칠 영향이 우려스럽다"며 "비상경제대응TF를 중심으로 물가 동향과 수출기업 소상공인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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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한부모가족의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위해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11일, 전주시는 지역 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설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돕는 시설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지역 3개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시설장,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입소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전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시설의 경험을 공유하고, 한부모가족이 입소부터 자립에 이르기까지 공백 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설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표하며,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부모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돕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한부모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주시는 현재 3개소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통해 주거 지원, 심리 상담, 자립 프로그램, 아이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주지역 3개 시설 모두 '2025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시설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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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지난 10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해 '남원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식품부 예산 총 2260억원을 신청했다.이날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농업인 대표, 업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의 예산 신청에 대해 예산 신청내용의 타당성, 농정방향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의 의결했다.2027년 분야별 예산 신청 규모는 총 101개 사업에 2260억원으로 67개 자율사업 1395억원, 34개 공공사업 865억원이다.주요 사업으로 재해예방 사업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와 미래형 농생명 산업지구 조성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이 포함됐다.또한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에 따른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과 농촌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정비사업, 농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한 기본공익직불제 등 농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시는 이번 정책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예산 신청안을 이달 중 전북특별자치도에 제출할 계획이며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심의를 거쳐 2026년 하반기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심의회를 통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국비 확보를 통해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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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동부권 노인들을 위한 새로운 복지 거점이 문을 열었다.전주시는 우아동, 인후동, 아중 지역 어르신들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아중노인복지관 개관식을 11일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노인복지 관계자, 지역 주민 약 30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아중노인복지관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복지 거점의 시작을 축하했다. 식전 축하공연과 기념행사도 진행됐다.아중노인복지관은 고령 인구 증가와 복지 수요 확대에 발맞춰 인후3동 주민센터 인근에 건립됐다. 총 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었으며, 연면적 821㎡에 지상 3층 규모다. 주요 시설로는 경로식당, 프로그램실, 강당 등이 있다.복지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노인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건강 증진, 여가 문화, 상담 및 사회참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평생교육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하갑주 아중노인복지관장은 “복지관이 어르신들에게는 쉼터이자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든든한 노인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우범기 전주시장은 “아중노인복지관 개관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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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37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 대응체계로 운영하고 산불 감시와 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논 밭두렁,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행위가 주요 산불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주말과 연휴 기간에는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또한 일몰 전후와 건조특보 발효 시기에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산불 감시 인력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야간 산불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조를 운영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산불 발생 시에는 초동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진화 헬기와 지상 인력을 총동원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한다.특히 도 임차 헬기와 산림청 헬기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즉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과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위험 요인이 많은 청명 한식 기간과 주요 연휴에는 특별 단속과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최근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아지면서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도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 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는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절대 금지해 주시고 산행 시에는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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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극단, 오는 19일~21일까지 덕진예술회관에서 134회 정기공연 '따르뛰프'개최 - 위선과 욕망을 유쾌한 풍자로 풀어내며 우리 사회를 비추는 전주시립극단의 무대 선사 전주시립극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덕진예술회관에서 제134회 정기공연인 '따르뛰프'를 선보인다.공연은 3일 동안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에 각각 진행된다.이번 작품은 프랑스 고전 희극의 거장 몰리에르의 대표작 '따르뛰프'를 전주시립극단만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위선적인 신앙과 권력, 인간의 욕망을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로 풀어낸다.이야기의 배경은 부유한 귀족 오르공의 집으로 그는 교회에서 만난 '따르뛰프'를 경건하고 신실한 인물로 믿고 집으로 데려와 성자처럼 떠받든다.그러나 오르공의 가족들은 그의 위선적인 모습을 의심하고 경계한다.오르공은 가족들의 말을 믿지 않고 따르뛰프를 더욱 신뢰하며 딸 마리안느를 결혼시키려 하고 재산까지 맡기려 한다.이후 따르뛰프가 오르공의 아내 엘미르에게 접근하면서 그의 위선이 드러나고 오르공은 뒤늦게 진실을 깨닫게 된다.전주시립극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고전 희극이 지닌 풍자와 유머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웃음 속에 우리 사회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전주시립극단이 세계 고전 희극을 현대적인 무대로 풀어낸 작품"이며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웃음과 함께 연극의 재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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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함성 패키지'사업을 추진한다.청년함성 패키지는 청년의 지역정착, 자산형성, 구직활동 지원을 연계한 종합 지원사업으로 청년 지역정착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청년활력수당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고창군은 올해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3명의 청년을 선정할 계획이다.'청년 지역정착 지원'은 지역에서 근로하거나 창업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56명을 선정해 12개월간 30만원씩 최대 36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고창군은 올해 30명의 청년을 선발해 2년 만기 시 최대 500만원의 목돈 마련을 지원한다.'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6개월 간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의 구직 수당을 지원해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올해 고창군에서는 37명을 선정해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현재 3개 사업 모두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요건은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창군은 이와 같은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창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청년정책을 확대해 청년이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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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남원부영1차 아파트 내 총 2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공급 면적별로는 전용 49 15세대와 전용 60 10세대로 구성됐으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자격을 유지하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특히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아이 1명당 2년씩, 최대 2회까지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과 혼인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다.신청자는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입주 후 30일 이내 전입신고가 가능해야 하며 근로 또는 사업소득 증빙이 가능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여야 한다.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남원시청 건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입주자는 나이, 주소 기간, 소득, 가구원 수 등을 합산한 점수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동점자가 발생하면 소득이 낮은 가구, 세대원이 많은 가구, 주소지를 오래 유지한 신청자, 나이가 낮은 신청자 순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 복지 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대표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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