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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평군이 자원순환센터 일원에서 새봄맞이 민관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기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과 폐기물 처리업체가 힘을 합쳐 깨끗한 양평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지난 11일, 양평군 자원순환센터와 금왕산업개발, 오성개발 등 폐기물 처리업체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월산저수지 삼거리까지 약 3km 구간의 지방도 342호선에서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단순히 쓰레기만 치운 것이 아니다. 도로변 생태계를 위협하는 환삼덩굴을 제거하고, 퇴적된 토사를 정비하여 비산먼지 발생 요인을 줄이는 작업도 병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민관 합동 청소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정한 양평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깨끗한 매력 양평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민간업체와 행정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민관 합동 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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