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2·3동, 인천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위해 주민 캠페인 전개

지역 자생단체 중심, 서명운동 통해 유치 열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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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도화2 3동 자생 단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캠페인 전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의 주민들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은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해사법원 유치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될 경우 예상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것이다. 인천지방법원, 그리고 향후 설립될 인천고등법원과 연계하여 사법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전문 인력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미추홀구는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하며,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자생단체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되면 지역의 위상이 크게 높아질 뿐만 아니라, 침체된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그의 말에는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기대감이 묻어났다.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동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명 운동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추홀구는 해사법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법률 서비스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미추홀구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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