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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포시 궁내동이 지난 3월 12일, 묘향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묵혀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및 인도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궁내동 7개 직능단체로 구성된 궁내사랑자원봉사대 소속 70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묘향어린이공원 무대 광장에 모여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담당 구역을 정비했다. 1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궁내중삼거리를 거쳐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2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수리초삼거리를 지나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하며 보도와 버스정류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길목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쓰레기 봉투를 들고 구석구석을 살피는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마을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 나뭇가지를 정리하는 손길 또한 분주했다.
김은주 궁내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궁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궁내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과 주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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