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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 교하동 체육회가 황규태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2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체육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 예산안을 승인했다. 핵심 안건이었던 임원 선출에서는 황규태 회장과 기노윤 감사위원이 연임에 성공했고, 함윤영 감사위원이 새롭게 선출됐다. 이로써 교하동 체육회는 앞으로 2년간 황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황규태 회장은 연임 소감에서 “지난 임기가 체육회의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교하동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대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교하동 체육회는 올해 ‘교하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주민들의 결속을 다지는 데 힘쓸 계획이다.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체육대회는 단순한 운동 경기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힘쓰는 황규태 회장과 체육회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교하동 체육회의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교하동 체육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육 시설 확충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교하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6년, 교하동은 체육을 통해 더욱 하나 되고 발전된 공동체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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