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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월간 마음돌봄 공개강좌' 3월 과정을 시작한다.
이번 강좌는 19일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영덕분소에서 열린다.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정신건강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위한 공개강좌를 운영 중이다.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강좌는 생애주기별 특성과 생활 환경을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아동 청소년, 부모, 중년기 등 각 시기에 필요한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가족 관계, 스트레스 관리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도 포함된다.
3월 강좌의 주제는 '여성의 생애주기와 정신건강'이다. 여성들이 생애주기마다 겪는 정서 변화와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건강한 마음 관리를 위한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예술치유를 통한 정신건강 이해, 가족관계와 정신건강, 스트레스 관리, 청년 자존감 향상, 자기돌봄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준비돼 있다.
특히 11월에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신건강 강좌'가 예정돼 있다. 시민들이 원하는 교육 주제를 사전에 신청받아 강좌 내용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개강좌는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교육 내용은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공개강좌가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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