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2026년 장애인 복지 종합계획 발표…'자유롭고 평등한 연수' 비전 제시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6대 정책과제 및 58개 세부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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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연수구 년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 개최 연수구 제공



[PEDIEN] 인천 연수구가 2026년까지 추진할 장애인 복지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열린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에서는 종합계획 심의와 함께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연수구는 '맞춤형 지원으로 장애인이 자유롭고 평등한 연수'를 비전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6대 정책과제와 20개의 중점과제, 그리고 58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계획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들이 추진될까?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증가하는 맞춤형 복지 욕구에 맞춰 실효성 있는 장애인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연수구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5년간 연수구의 장애인 복지 정책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장애인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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