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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는 장애를 가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의 부모 중 한 명이 광주시에 180일 이상 거주한 장애인 가정이다.
지원금은 장애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장애 정도가 심한 경우 100만원,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7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출생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 주민등록등본, 그리고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는 모든 가정에 큰 부담이지만, 특히 장애인 가정에게는 더욱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정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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