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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울, 불안 등 정서 문제와 가족 갈등, 학업 및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9세부터 24세 사이의 가평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상담사가 학교, 가정, 지역사회를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담은 개인 상담은 물론 심리 검사, 해석 상담 형태로도 제공된다.
청소년에게 필요한 교육, 자립, 건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자원 연계도 지원한다. 고위기 청소년에게는 집중 사례관리를 운영하며 안전망 사업과 연계한 통합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연중 상시 운영되며 청소년전화 1388, 센터 방문,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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