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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가 관내 음식점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 관내 일반 및 휴게음식점 25개소를 선정하여 진행된다. 주방 후드 덕트 교체, 주방 소독기 지원, 테이블 및 의자 교체 등을 지원한다.
업소당 지원금액은 후드 덕트 교체 최대 100만원, 주방 소독기 최대 50만원, 테이블 및 의자 교체 최대 100만원이다. 특히 테이블 및 의자 교체 지원사업은 노후된 시설을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후드 덕트 교체와 주방 소독기 지원의 경우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테이블 및 의자 교체는 5년 이상 경과한 업소다.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 처분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시는 영업 기간이 길고 영업장 면적이 작은 업소, 위생 등급 지정 업소, 모범 음식점 등 위생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업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다. 포천시청 식품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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