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평동, 고독사 위험군에 스마트 돌봄 서비스 제공

AI 활용 '함께ON' 서비스 연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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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초평동, 고독사 위험군 대상 방문 상담…스마트 돌봄서비스 연계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초평동이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에 나선다.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고독사 위험군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돌봄 지원 서비스를 연계했다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초평동은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1인 가구를 직접 방문,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돌봄 공백 여부를 점검하는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초평동은 대상자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함께ON 스마트ON 서비스' 신청을 적극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장비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상자의 활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스마트 돌봄 시스템이다. 일정 시간 동안 활동이 감지되지 않으면 AI가 자동으로 안부 확인 전화를 걸고, 행정복지센터는 즉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뿐만 아니라, 초평동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도 함께 연계하여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서적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와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평동은 앞으로도 스마트 돌봄 서비스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고독사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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