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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3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체육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은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낭독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뒤이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공유하는 소양 교육도 이루어졌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안내 및 질서 유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된 임무다.
시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 친절 교육과 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광주시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대회의 성공을 이끄는 가장 든든한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광주시의 품격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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