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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시가 세교6단지 남측 서부로 진입 램프 구간의 출근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최근 오산대역로 일대 교통 민원이 잇따르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경찰서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부로 통제로 인해 우회 차량이 몰리면서 교통 체증이 심화된 데 따른 조치다.
이 시장은 시청 관계자, 경찰과 합동으로 램프 구간을 점검하고 교통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교차로 혼잡을 줄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램프 진입 선형을 조정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권재 시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램프 구간 외에도 서부로 금암교차로와 가장교차로 구간에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장기간 통행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 교통 혼잡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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