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염원 담은 퍼포먼스 펼쳐

경기도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서 500여 명 참여…시민 서명운동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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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을 응원하기 위한 시민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난 13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진행된 행사다.

5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들은 '더 빠른 내일 JT 함께 응원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중부권 광역철도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다.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3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는 2025년 12월 15일 출범했다. 시군 간 의견을 조율하고, 단계별 공동 대응 및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광주시 외에도 성남시, 용인시, 안성시, 화성시, 진천군, 청주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철도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간 교통 연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 교통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중부권 광역철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 참여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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