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교통 체증 해소 '기대감'

주말 상습 정체 구간, 회전교차로 전환으로 교통 흐름 개선 및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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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시,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 현장 점검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는 주말이면 극심한 교통 정체를 겪는 관음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교통 흐름 개선에 나선다.

시는 지난 13일,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관음사거리는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이 몰리면서 주말과 공휴일마다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 시민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광주시는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를 결정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회전교차로 조성 공정 진행 상황과 차량 및 보행자 동선 계획, 공사 중 안전 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방세환 시장은 현장에서 "관음사거리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면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사고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을 빠른 시일 내 추진하되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공사 기간 동안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안내와 교통 통제 계획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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