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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월 11일부터 26일까지 관내 10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개선회원 순회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과제 교육과 농작업 안전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닌,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활용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복숭아청 고추장 제조 실습 교육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목공예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복숭아청 고추장 교육은 지역 농산물 가공 기술을 익히고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목공예 교육은 친환경 생활 실천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농작업 안전 교육도 빼놓을 수 없었다.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통해 여성 농업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이번 순회 교육이 여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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