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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가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시간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공공기관, 사업장,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원하는 기관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 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금연보조제 등 다양한 물품을 제공한다.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소변 니코틴 검사 등이 제공된다. 금연 유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다.
특히 금연을 성공적으로 유지한 대상자에게는 3개월, 6개월 금연 기념품을 제공한다. 금연 동기를 지속적으로 부여하기 위함이다.
포천시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2025년 기준 26.5%로, 경기도 평균보다 4.5%p 높다. 담배제품 현재사용자의 금연시도율 또한 36.1%로 경기도보다 7.6%p 낮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직장인들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관내 기관과 사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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