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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중리동자율방재단이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과 환경정화에 나섰다. 3월 12일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해빙기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함이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각종 시설물의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점검이 필수적이다. 이에 중리동자율방재단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중리동 일대에서 진행된 예찰 활동에서 단원들은 건축물 주변 옹벽과 축대의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지반의 균열이나 침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빗물받이 점검도 병행했다. 빗물받이 막힘 여부를 확인하고, 즉시 정비하여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했다.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 장소로 활용될 옥외대피장소의 시설 상태도 점검했다. 대피로 확보 여부, 안내 표지판 정비 상태 등을 확인하며 재난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이와 함께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중리동에서도 재난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리동자율방재단의 발 빠른 대처와 헌신적인 노력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중리동은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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