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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가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3월 7일,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OT 및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2026년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사업에 선정된 5개 마을 대표와 주민 약 30명이 참석했다. 사업 추진 절차 안내와 마을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했다.
공유회에서는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관련 유의사항 등 실무적인 내용이 공유됐다. 고유번호증 발급, 보탬e 사용법 등 사업에 필요한 정보들이 제공됐다.
또한 2026년 마을공동형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절차와 현장포럼, 마을공동체 아카데미 교육, 공동체 네트워크 사업 '안성맞춤이음길' 등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마을별 자기소개와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서로의 활동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운길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안성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이번 OT 및 공유회를 시작으로 현장포럼과 마을공동체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네트워크 활동,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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