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5동, 봄 맞아 도로변 화분에 초화 식재…'꽃길' 조성

환경지킴이 어르신들과 함께 효성상아아파트 주변에 팬지, 스토크 등 1000본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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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만수5동 환경지킴이, 만수5동 도로변 화분에 봄 초화 식재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5동이 봄을 맞아 효성상아아파트 주변 도로변에 화사한 봄꽃을 심었다.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환경지킴이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꽃 화분 안에 팬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비올라 등 다채로운 봄 초화 1000본을 심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꽃길 조성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삭막한 거리에 생기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꽃들은 도로변 화분에 심어져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진희 만수5동장은 "주민들이 화단에 심어진 봄꽃을 보며 따뜻한 봄을 미리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화단 관리와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봄 향기 가득한 만수5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만수5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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