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파라밀노인복지센터가 지난 12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따뜻한 봄날,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나들이가 기획됐다. 어르신 43명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지원사 16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명이 동행했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편안한 관람을 돕기 위해서다.
영화 관람 후에는 오찬 시간을 가졌다. 함께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은 영화의 감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겁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영화 나들이는 단순한 문화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후문이다.
권수진 센터장은 “따뜻한 봄날, 어르신들과 함께 문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파라밀노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