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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 초등학생들이 인공지능과 함께 영어 실력을 키울 기회를 얻는다.
평택영어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잉글리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AI 펭톡'을 활용,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 맞춤형 학습과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방식 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평택영어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영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AI 펭톡'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수업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 내국인 보조강사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다. AI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학생들의 발음과 억양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AI 펭톡'과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킨다. 인공지능 이론 수업과 연계한 월별 체험 활동도 계획되어 있어, 학생들이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영어를 경험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평택영어교육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남부, 북부, 서부 권역별 센터에서 월 1회 금요일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종필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영어를 더욱 즐겁게 배우도록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수준별 맞춤형 영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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