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연천군이 지난 1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김미경 군의회 의장, 이종현 육군 제5사단장 등 25명의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안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접경지역인 연천군의 안보 중요성이 강조됐다.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해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설명이다.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상시 지역 안보 협력체계를 점검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민·관·군·경·소방이 통합된 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덕현 군수는 “엄중한 안보 현실 속에서 군의 안보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안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