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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1일, 청소년 유해 환경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 것.
미추홀구는 이날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구 청소년 지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곧바로 거리로 나가 시민들을 만났다.
20여 명의 청소년 지도위원과 평생학습과 직원들은 인천고등학교에서 석바위시장까지 이동하며 대대적인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유해 환경 정화 활동과 더불어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불법 사이버도박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청소년 보호 활동에 헌신하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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