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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 주민들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및 서명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사법원 유치가 지역사회에 가져다줄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데 집중했다.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유치에 적합한 이유로 독립적인 청사 신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하면 된다.
또한 인천지방법원, 인천고등법원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사법 기반 구축에 용이하다는 것이다.
동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설치된다면 기존 사법 기관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에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들은 새봄을 맞아 주안역 남부 2030거리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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