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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12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상반기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 등록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초 임용된 신규 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미추홀구는 민원 접점 공무원들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돕고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구에서 자체 제작한 실무 교육 책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등록 및 인감 법령 개정 내용, 주민등록 관련 행정안전부 주요 안내 사항, 전입신고 처리 및 주민등록증 발급 시 유의 사항, 가족관계 업무처리 관련 주요 판례 소개 등이다.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민원 업무처리 과정에서 실수하기 쉬운 법령 개정 사항과 구체적인 사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업무의 통일성을 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미추홀구는 이번 직무교육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업무 수행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관련 법령과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구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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