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도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90가구에 밑반찬 전달하며 안부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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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직접 만든 음식 전달하며 이웃사랑 온기 전해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밑반찬을 만들었다. 특히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 밑반찬 3종을 손수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정성껏 만들어진 밑반찬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약 90가구에 전달됐다.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따뜻한 안부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조현미 양도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양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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