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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성특례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들의 안정적인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총 6억 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계속된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지역가입자 중 월 건강보험료가 최저보험료 이하인 생계, 주거, 교육 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월별 국민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전액이 지원될 예정이다.
화성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복잡한 신청 절차를 없앴다. 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협력하여 자체적으로 명단을 대조,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따라서 대상 가구는 누락될 걱정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순정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해 의료 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받는 가구가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복지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의 이번 결정은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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