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촌동, '빵사모'와 함께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 나눠…수제빵 480개 전달

수년째 이어온 나눔 활동…지역사회 따뜻한 손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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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역촌동, ‘빵사모’ 와 함께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 나눠… 수제빵 480개 전달 (은평구 제공)



[PEDIEN] 은평구 역촌동에서 제빵 동아리 '빵사모'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빵사모는 지난 19일, 직접 만든 수제빵 480개를 지역 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수년째 이어져 오는 빵사모의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구운 빵을 들고 이웃들을 찾아 안부를 묻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순옥 빵사모 회장은 "준비한 빵을 맛있게 드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추수경 역촌동장은 빵사모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빵사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역촌동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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