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설치비 지원

저탄소 녹색성장 일환, 친환경 연료 사용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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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2026년 목재펠릿 보일러 난로 설치비용 지원사업’ 추진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하나로 2026년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연료인 목재펠릿 사용을 장려하여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 배출이 적고 안정적인 열량 공급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압축연료 보일러와 난로다.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설치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난로는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30일까지다. 설치 희망 가구는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하여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읍·면에 거주하는 가구와 국가 보조를 받아 설치한 보일러 또는 난로가 생산업체 폐업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 우선 지원 대상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를 거쳐 4월 초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목재압축연료 보일러 난로 설치를 통해 겨울철 연료비 절감은 물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기와 방식에 맞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도시로 한 단계 더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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