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송산2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3월 28일, 관내 공원과 주요 도로를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걷고 싶은 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만들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 청결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송산2동 통장협의회 회원 3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6개 조로 나뉘어 관내 공원 14개소와 인근 인도 구간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원 내 운동기구와 놀이시설의 상태를 점검했다. 시설물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을 정비하고, 보행에 불편을 주는 요소들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로드체킹' 활동도 병행했다.
강경자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기 좋은 송산2동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인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황보경 송산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통장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명품 보행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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