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독바위문화공원에 수국정원 조성 주민 참여로 공간 특색 강화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산곡동 독바위문화공원이 화려한 수국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3월 28일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수국 식재가 진행되며 특별한 공간이 조성됐다. 이번 수국정원 조성은 산곡동만의 매력을 살리고 향후 수국을 활용한 축제 등 지역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독바위문화마을회가 수국 200주를 흔쾌히 기증하며 힘을 보탰다.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식재 작업에 참여했다. 독바위문화공원은 복합문화융합단지 개발사업에 따라 의정부시에 기부채납된 곳이다.

독바위문화마을회는 공원을 통해 산곡동이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의정부시의 '걷기 좋은 도시' 정책과 연계해 특색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수국 식재를 추진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수국 식재는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공원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