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선사박물관이 오는 4월 18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 ‘구석기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뗀석기 제작 체험 기회다. 석기 제작 전문가와 함께 돌을 깨뜨려 뗀석기를 직접 만들고 사용해보는 생생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지난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온몸으로 역사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뗀석기 in 용호동’ 특별전도 관람할 수 있다. 대전 지역 구석기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뗀석기를 직접 살펴보며 선사시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회차별 초등학생을 포함한 10가족을 선정한다.
당첨 결과는 4월 14일 개별 안내와 누리집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구석기 시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전선사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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