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만석공원 자전거교육장 안전교육 운영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가 만석공원 어린이 자전거교육장에서 초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11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하루 2회 진행된다. 회차별 20~3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전거와 안전 장구는 무료로 대여해준다.

수원시는 평일에는 교육장을 상시 개방하고, 주말에는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교육을 운영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안전 장구 착용 요령과 교통법규 교육을 포함한다. 교통표지판과 모의 자전거도로에서 주행 실습도 진행한다. 특히 수준별 맞춤형 등급제를 운영하여 초급은 균형 잡기 중심의 기초 교육을, 중급은 주행과 방향 전환 등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장 내에는 안전 펜스를 설치하는 등 시설을 개선했다. 보호자와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 점이 돋보인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계적으로 자전거를 배우고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여 신청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가능하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 역시 새빛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