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새빛 글로벌 프렌즈’ 5월 22일까지 모집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새빛 글로벌 프렌즈'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한국어와 모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이주민 10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들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고, 다양한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치며 수원의 글로벌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주민은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네이버 폼,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개별적으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선발된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한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가이드 활동은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관점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을 모니터링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고, 활동 증명서가 발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수원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새빛 글로벌 프렌즈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욱 친근하고 만족도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