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성포동 일대에서 주민 주도 '건강마을' 비만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마을 건강지도자 24명이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비만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록구 성포동 선경아파트는 건강마을로 지정되어 주민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비만 예방 캠페인뿐만 아니라 워크온 걷기 챌린지 홍보, 비만 예방 수칙 홍보물 배부, 그리고 담배꽁초 및 쓰레기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건강지도자들은 안산에서 가장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건강지도자가 주도하는 활동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1월까지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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