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 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돕기 위해 ‘학교 위기관리 대응 연수’를 14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26개 고등학교와 2개 특수학교 관리자들이 참석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단계별 초동 대응 요령을 익혔다.
연수에서는 피해 구성원 보호를 위한 법률 및 심리 지원 방안이 안내됐다.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과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앞서 초등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를 8일에 실시했다. 17일에는 중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내 위기 상황은 초기 대응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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