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의 새로운 표준, ‘서포터즈’의 참여와 협력으로 함께 만들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2026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위드 어스’ 발대식을 14일 개최했다.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는 특수교육 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공개 모집을 통해 9개 분야에서 총 125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특수교육과 관계자, 그리고 서포터즈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추진 현황 및 실적 안내, 서포터즈 역할 및 성과 공유, 2026년 서포터즈 운영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특수교육대상자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등 특수교육 주요 정책 9개 분야별로 구성원 협의회를 진행하고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서포터즈들은 경기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임 교육감은 “손길이 필요한 곳에 먼저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을 통해 학생과 선생님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특수교육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들이 ‘위드 어스’를 통해 함께 힘을 모을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서포터즈가 특수교육 현장의 학생, 교사, 가족들과 공감하며 정책 실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서포터즈와 함께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