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해양안전 홍보에 나선다.
이번 보트쇼에서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해양 안전 모바일 앱 '해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해양안전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실시간 해양기상정보, 긴급구조요청, 조석 알림 서비스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로드'는 선박 접근 경보와 조난 시 위치정보 자동 전송 기능을 제공하는 해양안전 앱이다. 2014년 출시 이후 74만 건 이상 다운로드되었고, 2,700명 이상의 구조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홍보 부스에서는 QR코드 기반 체험, 현장 시연,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해로드' 서비스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해양 활동 시 기상 및 위험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즉시 구조 요청을 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해양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식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은 “이번 부산국제보트쇼를 통해 국민들이 해양안전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 정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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