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2026년 여성친화동아리 육성 공모사업 선정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동아리 육성 공모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5개 사업을 선정,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난 15일, 제천시는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여성친화동아리 육성 공모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총 5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5명 이상의 성인 여성으로 구성된 모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총 8개 동아리가 지원,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위원회는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꼼꼼히 평가했다. 엄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사업비가 순위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천시 누리집에 공고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천시는 여성·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친화인증기업 공모사업’도 10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기업 환경 개선과 성평등 교육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될 계획이다.

제천시는 이번 동아리 육성 사업을 통해 여성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