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이 도내 교육기관 사무행정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한 직무 연수를 17일 미래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사무행정원은 각급 학교에서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교육 행정 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장시간 책상 근무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상 속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과 장시간 업무로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관리법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안전한 도로교통 생활'과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관리법' 강좌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사무행정원은 학교가 교육 본질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든든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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