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 보건소가 지난 4월 15일, 제천우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장시간 이동과 좌식 근무로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우체국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의 이지혜 사업단장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그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주요 증상과 응급 상황 시 대처 요령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통해 혈압과 혈당 수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도록 유도했다.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
제천시 보건소는 시간 제약으로 보건소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과 조기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확대하여 직장과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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