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곤충도시 예천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군에서 '제31회 곤충도시 예천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예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으로서 테니스의 저변을 확대하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예천공설테니스장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예선전을 치르고, 25일부터 26일까지 본선 경기가 진행된다. 총 4일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86개 팀, 80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예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의 종목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으로 구성됐다. 참가 자격은 구력 48개월 이하로 제한하여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참여를 높였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꾸준히 성장하며 생활체육 테니스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테니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참가자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대회 기간 동안 예천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방문하여 멋진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