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2026 중학교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내실화에 박차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관내 23개 중학교의 자유학기제 및 진로연계교육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보나눔자리를 개최했다. 2026년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운영계획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2026 충남형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운영 계획’에 따라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아산 관내 중학교 교육과정 지원단과 충남교육청 장학사는 자체 점검 및 재택 점검 결과를 토대로 행사를 진행했다. 자유학기 및 진로연계교육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운영계획 점검 결과를 환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적정 사례에 대한 개선 권고 및 시정 조치 안내도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사례 공유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주요 운영 지침과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정보나눔자리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관내 학교에 확산시키고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특이사항과 보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균 교육장은 “학생 선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습자의 주도성을 신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유학기와 진로연계교육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중학교 교육과정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