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소소한 자원봉사단, 찾아가는 서비스 추진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군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소한 자원봉사단'을 운영,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포두면 세동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행보를 이어갔다.

‘소소한 자원봉사단’은 행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이나 오지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고흥군의 시책이다. 올해는 총 7회에 걸쳐 7개 마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농기계 수리 지원과 청춘사진관 운영이 새롭게 추가됐다. 영농철 농기계 정비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추억을 기록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12개 분야에서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충망 교체, 칼갈이 등 생활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주민은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제공해 주니 매우 편리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흥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군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을 운영, 복지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