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5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동동! 약사동 어린이 농악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세에서 7세 사이의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아이들이 우리 농경문화와 농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이라는 주제에 맞춰 공동체 의식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영남농악의 대표적인 가락인 '별달거리' 장단을 무릎으로 익히고, 소고를 이용해 직접 연주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전시관 해설사의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져 아이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농악을 통해 공동체와 화합을 배우고, 우리 전통 가락을 몸소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5월 1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회당 최소 10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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