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안전점검 (광주남구 제공)



[PEDIEN] 광주 남구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점검은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남구는 안전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각 분야 전문가와 민간단체, 주민 등이 참여하며, 드론 등 첨단 기술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의 정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체육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기계식 주차장, 단독 공동주택, 공사 현장, 의료기관, 숙박시설 등 총 105곳이다. 시설 관계자에게 사전 안내 후 현장을 방문하여 세부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한다.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하게 보수 및 보강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는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에 공개하여 주민들이 해당 시설의 안전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중요한 활동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주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