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수목원, 어린이날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PEDIEN] 광주시립수목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3일과 5일,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4월 2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5월 3일에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가 진행된다. 친환경 가방에 그림을 그리고, 직접 만든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완성하는 활동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소라 모양 화분을 직접 만들고, 그 안에 식물을 심는 체험이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화분을 만들 수 있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대상은 6~7세 유아 또는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다. 어린이들은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잔여 인원에 한해서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